주인공은 코피아포아 딜바타 Copiapoa dealbata F.Ritter, 1959. 웹서핑 좀 해 보니까 시네레아의 변종으로 분류한 자료와 별개의 종으로 분류한 자료가 혼재되어 있는데 최신의 분류가 어느 쪽인지는 모르겠음. 일단은 별개 종이라는 자료를 참고해서 간다잇..!
살 때는 싱글스파인이라는 걸로 샀는데 눈점(아직 식물 용어 잘 모름)에서 한 개의 긴 가시를 뻗는 것이 딜바타의 특징이라는 자료가 있어서 이쪽으로 선택.
바닥재 세팅. 영상 몇개 찾아보니까 미립 적옥토를 깔라는데 미립 없어서 그냥 거칠게 세팅함.
어차피 생물 키우면서 느껴보니까 죽을 놈, 발아(부화) 못 하는 놈들은 버리고 가는 게 맞음 ㅇㅇ...
살 놈은 알아서 잘 산다.
물 조심히 부어서 저면관수 들어감.
씨앗 몇 개 좀 쓸려간 것 같긴 한데, 아까 얘기했듯 살 놈은 산다.
재미없는 것만 봤으니까 대추야자 길어진 것도 좀 보고 가.
하루에 1.5cm 정도는 자라는듯 ㄷㄷ
아니 횽님.. 눈도 침침하실텐데... 이런 파종은 저에게 맡겨주시지...험험... 아 발아하면 돌려드린다고.. 몇번을 말씀드....
10개 다 발아 실패해도 먹고 죽을거야~
발아를 못해서 돌려드리지 못한다면... 진짜로 발아를 못해서 쓰레기통에 있는지 성공했는데 그냥 있는건지 마티외 아죠씨가 관측하기 전까지는 죽은 상태와 산 상태가 중첩한다 뭐시기 저시기
@Phillow_베게 슈뢰딩거의 고양이냐고 ㅋㅋㅋㅋ
오 난 시네리아 심었는데ㅋㅋ성공 기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