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3개월차라 베란다에서 햇빛쨍 바람쨍 하는곳에서는 막 키워도 엄청 잘 자라서 무섭다고 생각할만큼 쑥쑥컸는데 추워지고 실내에서 식물등 켜놓으니까 광량이 모자라진않은지...너무 가까워서 타진않을지
흙은 또 왜이렇게 안마르는지 선풍기 틀어야되나? 근데 습도는 50퍼밖에 안되고ㅠ 초보 식집사에게 겨울은 어려워... 요즘 잎파리 끝 부분이 노랗게 되거나 하는일이 좀 있는데 그 외 상태는 괜찮은거 같아서 일단 유지하고 있는데 삽목 가능한 애들이라도 미리 해둘까...
날씨만 풀리면 자연이 알아서 키워줄텐데 집안에서 키우는건 어려워
쳐진다...잎이 탄다 녹는다 잎 중간에 구멍이 난다.잎 상태가 노르스름 연한 녹색으로 변해간다.평소처럼 안자란다.하엽이 많아진다.줄기 어디가 녹아들기 시작한다.물을 줘도 식물이 쳐진다.등등...식물등으로부터 20센치 정도까지... 대충 괜춘햐...아주 센 식물등 아니면...
물이 잘 안마르는 건.. 식물이 그만큼 활동성을 좀 잃었다는 거고...차차 적응할 것이고.. 주인도 그에 적응하면서 물 조절 할 것이고.. 보일러 돌리면 또 훅훅 말라 주의해야 하는 것이고... 베란다서 키우던 넘들이면 습도는 걱정안해도 괜춘하고... 그런거지 겨울은.....다 지나가더라..
@모래. 잎 끝이 노래진다는 것부터...환경이 변하거나 물 비료 등이 애매하단 이야기잖어...
@모래. 고마워ㅠ 걱정되는 마음에 별거 아니것도 좀 크게 느껴지는거 같아 잎끝이 좀 노래지는것들도 있긴한데 그 와중에 신엽은 또나기도 하고 그래서 당분간 좀 지켜봐야할듯..
@글쓴 식갤러(14.50) 그외 잎이 처지거나 하엽이 막 떨어지지는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