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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잎 마름, 검은 반점, 마른 가지

태양 : 일단 창가이기는 하지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수분 : 과습 안 할 자신이 없어서 흙이 마르면 주고 있습니다.


6월부터 밭에서 키움

>8월에 화분으로 옮김

>10월에 집으로 옮김



원래 밭에서 키우던 바질들을 겨울 대비해서 집으로 옮긴 뒤 충사탄도 뿌리고(반려동물과 임산부 때문에 독한 건 쓸 수가 없습니다 ㅠㅠ) 비료도 새로 주고 해서 키우고 있었습니다.


밖에서 키우던 아이들이라 벌레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건 이미 각오하고 충사탄에 담궈도 보고, 벌레가 보일 때마다 열심히 잡고 있는 중인데


근데 집에 오고 얼마 안 되면서부터 잎에 저 두 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더라고요.


목질화 된 작은 가지들도 뭔가 바짝바짝 마르고.


바질을 키우는 게 올해가 처음이고, 이런 일이 갑자기 일어나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밖에서 키울 때는 쭉 괜찮았습니다. 병이나 벌레가 문제라고 하면 그때부터 문제였을 텐데, 그때는 벌레 먹은 잎사귀가 좀 있었다 정도 밖에 없었고...


이게 추워져서 이런 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어서 이런 건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