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으로 훼손당할 확률도 있을까요
(영상도 있는데 비회원은 평일에만 올릴 수 있다는 팝업이 뜨네요)
몇년을 보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말도 안되는 경우라서 전봇대 교체가 언젠가 이뤄지면 나무가 훼손될 거 같아서 이것을 보존하는 방법을 찾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식물학자에게 보존가치의 증명을 위해서 제보하면 혹시 연구 목적으로 훼손할까 쫄리는데 기우일까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전봇대에 문어 빨판같은 연결된 부위가 3군데가 됩니다. 알아보니 이런 경우는 기적에 가까운 경우라고 하네요. 전에 여기 한번 올렸었는데 다들 첨본다고 했고 아무리 찾아도 이런 건 없네요. 빨판 같은 게 하나만 있어도 기적에 가까운 확률인데 3개가 한나무에 있는 건 학술 보고할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ai가 답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이런 걸 본적이 없어서 맞는 말 같기도 하네요
근데 전봇대 교체 권장 주기가 30년인데 60년을 쓰기도 하고 플라터너스의 수명이 200명이라고 하니 그 전에 내가 먼저 죽을지도 몰라서 괜한 생각을 하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쪽엔 2군데 빨판이 있고
반대편에는 1개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빨판 나무 근처의 맨홀과 아스팔트 사이에 오르니소갈룸 움벨라툼으로 보이는 식물이 2년째 보이네요.
이 경우도 ai한테 물어보니 로또 당첨 확률보다 낮다고 하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찾아도 이 위치에 핀 경우는 안나오네요.
내가 사는 동네 참 신기하네요.
진짜 신기하다 어디에 어케 알려야하지 저걸
저도 그걸 몰라서 물어보네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버섯 아닌가?
일반나무입니다 영상도 찍어놨습니다
우와
신기하긴한뎅 가로수는 뿌리부분 썩어서 넘어지는게 문제라
아 그래서 자연상태보다 수명이 낮다고 검색되는군요.
아래 하수구에 핀 꽃은 부추가 아닐지 싶구요~ 플라타너스 같은 버즘나무는, 버즘나무 이외에도 가로수가 거의 그렇습니다만 몽둥이처럼 잘라도 워낙 속성으로 쑥쑥 크잖아요? 보시기에는 기형적으로 드문 사례 같지만 크다가 어디 부닥쳐서 저렇게 자라는 것도 그렇게까지는 희귀하고 드문 사례라고 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저렇게 전봇대에 연리지처럼 접합하는 형태는 처음 보더라도 버즘나무 전정한 자리가 아무는 것을 보시게 되면 그거나 저거나 비슷하다 생각이 드실 거예요.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은 AI한테 묻지 마세요~
Ai는 그럴듯하게 님이듣고싶은말을 해주는거에요
마지막 사진은 오니소갈럼이 아니라 부추예요 부추 한 손 더 합니다. - dc App
양버즘나무 열매가 익어서 바람의 민들레홀씨처럼 날아갑니다. 이것의 호흡기질환있는 사람에게 안 좋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부추로 보입니다.
저런나무 첨본다 신기해…
가까운 나무와 너무너무 하나가 되고 싶었는데 그는 나무조차 아니었던거야? 개슬퍼
우리집 근처에도 몇 그루 있어요 당장 내일 베어도 아무 상관 없을만큼 흔합니다 ㅋㅋ
별거아닌데..
ㅋㅋㅋㅋㅋ널린 가로수 보고 뭐하는거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