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넨 대체 뭘 기준으로 좋다고 하는건지를 모르겠다.
뭐 당연히
좀더 색이 선명하고 예쁘면 더 비싸다... 정도는 알겠는데
그게 너무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종류도 많고... 사람들이 뭘 주로 하는지도 모르겠고.
물론 내가 보기에 좋은거 하면 장땡이라는 말도 맞지만
다른 장르에서 그런식으로 하다가 시행착오 너무 겪고 돈도 물처럼 쓴 기억이 많아서 좀 알고 가면 좋겠는데, 그게 어렵네.
결국 사람들이 더 찾거나 가격이 비싼것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고 (걍 별 이유없이 매니악하게 비싼 것도 물론 있지만)
문젠 그걸 나중에야 깨달으니 그걸 깨닫는 과정에서 출혈이 너무 큼...
코노는..
뭐부터 차례로 접해보면 좋을지,
또 뭘 주력으로 보면 될지
가이드라인 같은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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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코노시작한지 이제두달쯤되가는데 그냥 싸다고 막 잔뜩사고 쓸데없는거사고 그랬는데 후회되는게 좀비싸도 혈통있고 제대로된걸 살걸.. 이였음 .. 나같은경우에는...
안그래도 그래서... 고민
@두두둘기 중국코노경매는 돈없어서 진짜 구경만하고 식붕쿤이 추천해준 한선원에서 하나씩 이름있는애 수집중ㅋㅋ
@ㅇㅇ(210.126) 걍 많이보고 자기취향 빨리발견하는게 좋은거같애ㅋㅋ 내취향은 이름있는 대형종 빌로붐인걸 뒤늦게깨닫고 교배종이랑 빌로붐아닌 다른코노들은 다 어찌처분할지고민중임ㅋㅋ
그런것같다.. 카페에서 눈팅이나 한 몇개월 해야것다.. ㄳㄳ
좀 옛날 글이긴한데 답해보자면 그냥 비싸고 좋은거 신경끄고 예쁜거 사는게 맞음 코노는 유행타는거마다 금액 휙휙 바뀌고 초보가 기르기엔 탈피라던지 주기적인 뿌리내림이라던지 신경써야할게 많아서 잘 죽임 네가 분지하는 애들이나 파종으로 돈 벌 생각이 있는게 아닌 이상 너무 비싼거부터 시작하지는 마셈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많이 키우면서 과도하게 비싸지 않은 것들 위주로 말해보자면 마우가니(아르메니아쿰, 콩코르디아 포함), 라튬(알라튬 포함), 빌로붐(종류가 워낙 많은데 걍 저렴한거나 예쁜 교배종 추천) 칼큘러스, 파가에 같은 애들도 괜찮긴한데 경험상 마우가니나 빌로붐보단 난이도가 있는듯 리갈같은건 너무 비싸고 초보한텐 비추
@식갤러1(1.254) 꽃 향기 좋은 옵코델룸이나 위트버젠스같은 거도 나쁘진않은데 다글다글하게 모인 큰 군집은 초보한텐 그닥 추천안함 옵살모필름 저렴하고 빛받으면 예쁘고 키우기도 까다롭지 않음 부르게리 사람들이 많이 키우지만 예쁘게 키우기 힘듬 엑스플랜트같은 곳에서 라방같은거 틈틈히 보면 뭐가 유행인지 눈에 들어오고 뭐가 좋은지 뭐가 취향인지 대충 감잡힐거임
@식갤러1(1.254) 인기많은거 위주로 말해준건데 뭐 마킨스플럼, 마이너리아넘, 콘카붐, 파일로슬롬... 종류가 많으나 대중적인건 위에ㅜ말한것들임 뭘 키워야할지는 진짜 순전히 본인 취향임 누군 마우가니만 파고 누군 빌로붐 종류만 파고 누군 진짜 골고루 키움 코노가 진짜 별 이유없이 매니악한 가격<이거 심함
@식갤러1(1.254) 당연한 소리긴 한데 초보는 유묘보단 성체 키우는거 추천함 아니면 나는 비싸더라도 진짜 좋은거 키우고싶다 하면 빌로붐 대형종, 교배종 위주로 구매하고 어디서 수입해온건지, 실생인지 여부 판별하는게 나음 보통 빌로붐이 노란꽃인데 백화 피우는 종들이 가치가 높은 경우가 많고 대형종이 비싼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