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관심 1도 없다가 직장에 대형 화분들 강제로 떠맡고부터 식물에 눈뜬 식린이야. 일만 하기도 바빠죽겠는데 화분에 물주느라 돌아버려서인지 첫 취향은 다육이로 눈이 맞아버렸다.

베란다 채광이 좋아서 여태 베란다에 내놓고 바람맞히며 키우다가 이제 슬슬 날이 추워져서 안으로 들이려고 하는데 냥주인님이 식물이라면 꼭 맛봐야 하는 성향이거든.

서로를 위해 케이지를 샀는데 이거 괜찮을까? 한번씩 문열고 손풍기 틀어주고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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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자랑아닌 자랑 쫌만 하고 갈게.

내 첫 반려식물인 수채화(직장 화분에서 줄기 한마디 잘라옴)

자갈밭에서 줏어온 단풍

직장에서 잘라온 송오브인디아

칼큘 금 신기해서 최근에 데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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