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고 나서 생장점 통통 잘 터지고 신엽 잘 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 터지던 생장점 멈추고 그때 나왔던 신엽들 자라고 있어... 전에 광량을 너무 확 높여줬는지 타가지고...
근데 첨 왔을 때 배수 신경 쓴답시고 상토6 마사토4로 배합했거든. 근데 이제 보니까 내 상토 자체가 코코피트5 펄라 제올 5 정도인 배수 좋은 거더라고...?
그래서인지 맨날 물을 2, 3일마다 주고 있는데, 아직 전에 광량에 데미지 입었던 게 회복이 덜 된 것 같아서 고민 중이야.
데미지 회복시키고 흙 갈아줄 생각이었는데, 흙이 너무 빨리 마르니까 그것 때문에도 데미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회복이 더딘거 싶기도 하고...
근데 또 다시 생각해보니까, 전에 광량에 타기 전까지는 이 흙 배합으로 잘 자랐었던 걸 보면 그냥 물만 잘 주면 되겠네!!!
쓰면서 생각이 정리됐는지, 원래 질문글 올리려던 건데 도중에 결론이 나왔다ㅋㅋㅋㅋㅋㅋ
좋아... 그러면 물 시중이나 잘 들면서 천천히 회복 시키고 광량 적응시켜줘야겠다.
이 친구는 꽃이 예뻐서 올려보는 오랜지햇 토마토야.
8월부터 발아시켜서 기르고 있었는데, 꽃대 계속 잘라주면서 최대한 굵게 해서 열매 맺혀도 버티게 해보려다가 어느순간 성장이 멈춰서 꽃을 피게 해줬어.
그 옆에는 동기인 윈도우박스 토마토도 있지.
만약에 열매를 맺고 떠난다면...
조오기 왼쪽 하단에 있는 삽수 주니어들이 대를 이어주겠지!
나도 갤러보다 약간 큰? 갤러만한 올리브나무 키우고있는데 얜 대체 목대는 안굵어지고 이쑤시개처럼 계속 위로만 자라서 늘 물주러 뺄때 걸려서 부러지진 않을까 늘 걱정임
헐 목대 안 굵어지고 위로만 자라? 뭔가 뿌리 같은 걸 더 잘 내리게 해야 하는 거려나... 나도 더 굵게 해주고 싶은데
혹시 갤러는 광량을 어떻게 주고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ㅇㅇ 얘한테 자연 태양광만 일단 쏴주고 있어. 식물등은 무늬몬이랑 알보 애들이 받고있어서
내 글 눌러보면 내 올리브나무 나와
아하! 갤러 글 더 찾아볼게! 전에 봤을 텐데ㅋㅋㅋㅋ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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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진짜 감사함..!!! 1번은 그러면 이렇게 차라리 물을 자주 주면서 촉촉하게 유지하되, 내부 용존산소량과 통풍을 신경써야 하는 거겠네! 2번은 가지치기를 최대한 줄여서 성장 탄력을 유지해야한다는 거고!
그러면 부피 생장은 시간을 갖고 몇년 진득하게 봐야겠구나. 기후 한계 때문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네
아, 우리 나라 같은 춥고 건조한 게 아니라, 적당히 쌀쌀한데 습도가 높은 기후라는 거구나! 갤러가 진짜 올리브 광인이었다는 게 보인다ㅎㅎㅎㅎㅎ 나중에 억지로라도 환경 조성해봐야겠다. 나아아중에!ㅋㅎㅋㅎㅋㅎㅋㅎ 말해준 조언들하고 정보는 서칭을 계속 해보고 갤러가 말한대로 많이 길러봐야 아는 걸 텐데 공유해줘서 고마워!
실내에서 식물등으로 키우면 바람이 은근 중요함 실내는 온도가 낮지 않을테니 빛 바람으로 과습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