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즈음이었나 과일을 먹고 씨 하나를 베란다 남는 화분 하나에 손가락으로 쏙 하고 밀어넣어 심었습니다
과연 싹이 날까? 했는데 싹이 올라오더니 오늘 보니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근데 무슨 과일이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를 않네요
여기분들이시라면 아실거 같아 여쭤보러왔어요
그리고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따뜻한 거실이나 방쪽으로 옮겨야할까요?
추석 즈음이었나 과일을 먹고 씨 하나를 베란다 남는 화분 하나에 손가락으로 쏙 하고 밀어넣어 심었습니다
과연 싹이 날까? 했는데 싹이 올라오더니 오늘 보니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근데 무슨 과일이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를 않네요
여기분들이시라면 아실거 같아 여쭤보러왔어요
그리고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따뜻한 거실이나 방쪽으로 옮겨야할까요?
쇠비름이래
약재로도 쓰이지만 잡초로 더 유명하신
과일은 아니고 쇠비름인듯 하지만... 나름 키우다 보면 귀엽고 정들만한 비쥬얼이예요 아마 돌나물마냥 무쳐서 먹을수도 있을거고요.... 사이클 상으론 한해살이이긴 한데 얼어죽지만 않으면 수명은 이론상 무한으로 알아요 취향에 맞으실진 몰라도 꽃도 나름 귀엽죠 실내에서 내년 봄까지 최대한 빛이 많이 드는 곳에 둬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