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에서 산 페페론치노 씨앗으로 키운 내 페페론치노가 사실은 페페론치노가 아니라 그냥 정체모를 고추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페론치노 치고 이상하리만치 크길래 다시 블로그 가서 보니까 찐은 크기도 작고 하늘로 향해서 큰다는데 내껀 누가봐도 그냥 고추처럼 바닥을 향해 커지네
그래서 그런가 이걸로 알리오올리오를 해도 하나도 안 맵길래 이상하다 했는데 빨간약 제대로 먹었네
홈플에서 산 페페론치노 씨앗으로 키운 내 페페론치노가 사실은 페페론치노가 아니라 그냥 정체모를 고추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페론치노 치고 이상하리만치 크길래 다시 블로그 가서 보니까 찐은 크기도 작고 하늘로 향해서 큰다는데 내껀 누가봐도 그냥 고추처럼 바닥을 향해 커지네
그래서 그런가 이걸로 알리오올리오를 해도 하나도 안 맵길래 이상하다 했는데 빨간약 제대로 먹었네
엥... 그 제품 이름이나 통 있어? 원재료명 머라카는데?
코타니 페페론치니 이고 원재료명에 페페론치니 100% 라고 적혀있음. 그리고 원산지는 지금 보니 중국산 적혀있네 ㅅㅂ ㅋㅋㅋ
@글쓴 식갤러(222.232) 페페론치'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어학 이것저것 찍먹하고 다녀가꼬 생각나는게 이탈리아어에서 끝에 붙은 모음이 o가 남성형 명사 a가 여성형 명사고 i가 붙으면 남성인지 여성인지 쪼매 갈린다고 들었는데... 음 tmi였고...
@글쓴 식갤러(222.232) 뭔가 느낌상 대충 똑같이 이탈리아어에 오는 철자 써두고서 컴플레인 들어오면 "네? 저희가 파는건 페페론치노가 아니라 페페론치니인데요? 엄연히 다른 품종에 다른 상표를 붙인게 문젠가요? 시전할듯 ㅇㅇ
정체 모를 고추가 더 멋있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