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충해 옮길 가능성이나 영양분 빠지고 묵은 흙을 재활용하지 말라고 해서 매번 새흙에 심어주고 있는데,

화분이 많고 이때 교체한 흙들을 불연성 마대에 채워서 버릴 때 보면 양이 많아서 자연을 키우자고 하는 일인데

너무 쓰레기를 많이 발생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떤 식집사는 흙이랑 뿌리 같은거도 모두 새로 분갈이할 때 재활용하는데 이분이 키우는거 보면 문제없이 잘 키우는거 같아서

결국 만에 하나의 가능성 때문에 그러는거겠지만 문제가 생길 확률은 낮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분갈이하고 남은 흙을 따로 좀 묵혀놨다가 좀 막키우는 식물들에 테스트 삼아 한번 키워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문제 없이 커간다면 쓰레기도 안남고 식물도 문제 없이 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