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밭으로 옮겨심은지 3년째 되는 배롱나무인데요..!
원래 있던 곳에서는 만개한꽃이 참 아름다웠었는데 여기와서는 꽃이 시원찮게 피네요..
옮길때 뿌리에 분해되는 친환경 망?을 씌워놨다고 했는데 그게 문제일까요?
아니면 너무 얕게 심어서일까요?
어떤 의견이라도 좋으니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기다려보라고 해서 기다리지만 너무 답답해요.
저희밭으로 옮겨심은지 3년째 되는 배롱나무인데요..!
원래 있던 곳에서는 만개한꽃이 참 아름다웠었는데 여기와서는 꽃이 시원찮게 피네요..
옮길때 뿌리에 분해되는 친환경 망?을 씌워놨다고 했는데 그게 문제일까요?
아니면 너무 얕게 심어서일까요?
어떤 의견이라도 좋으니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기다려보라고 해서 기다리지만 너무 답답해요.
흙만 봐도 제주나 남부지방 같은데 배롱나무는 이식성이 나쁘지 않으나 사진으로 봐서는 습해보입니다. 배롱나무는 건조한 사토질이 잘 맞고 수종을 불문하고 큰 나무는 이식한 뒤의 몸살이 오래 갑니다. 그리고 분뜨기하면서 씌운 망이 시간에 따라서 썩어 없어지니까 사실 있어도 괜찮습니다만, 그 망이 물을 먹고 마르지 않으면 나무가 활착을 못하고 몇 년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죽은 가지가 적잖이 보이네요. 전지를 하시고 배수가 잘 되도록 해서 습한 상태가 장기간 유지되지 않도록 해보세요
토심이 얕아서 생긴문제 같습니다
@Sjiklom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활착부터 잘못됐다고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얕은 토심으로 인한 문제는 대부분 활착 후 성장 중에 순멎음이 오거나 건조로 인해서 한해를 입곤 하는데 사진 속 백일홍은 지역 특성상 북돋아서 둑을 쌓고 심었더라도 습해를 입은 게 아닐까 생각한 것입니다
앞서말한 논흙과 같은 배수가 불량한 경우도 해당되나 보통 저런 마운딩을 하여 식재를 한경우는 토심이 얕아 불가피하게 할 경우 해당되어서 아무래도 유력합니다
@Sjiklom 제주라면 유효토심이 워낙 낮은 지역으로 말씀하신 것도 될 수 있겠습니다만 결국은 활착을 해서 착근했느냐를 봐야하겠습니다 어쨌든 파봐야 알 일이네요
식갤러 여러분~~! 역시 사진만 보고 바로 맞추시네요^^ 여긴 제주도 맞습니다. 이번주에 파서 확인한 뒤 여러분 의견 참고하여 전지도 하고 개선 좀 시켜볼게요.. 꽃 사진 자랑글도 쓰는날이 오겠죠? + 감사합니다^^ 남은 2025년 마무리 잘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