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시간에 애들이 한참 햇빛 받고 있을 때, 대애애충 찍었어.

5년 키운 용월이랑 이제 키운지 6개월 정도된 선인장이야.


⬇After

7ced8076b5816cf238ec98bf06d60403d7780dae0d309342bdd976

⬇Before

7ceb8471bd8661f13eeb80ec4f9f2e2dd5999985259905e0c118bc69


7ced8076b5816cf43bef98bf06d60403b9eadc396c9e8598e23b

⬆이 사진은 봄에 여기에 올린 적 있음.


물은 화분 흙이 바짝 말랐을 때 주고 (요즘 같은 가을엔 대체로 열흘에 한번) 낮엔 햇볕 쬐게 창가에 냅두다가 오후에 해질녘부턴 식물등을 켜주는데... 두 녀석 다 삐딱하게 크고 있어.


수형 잡아보려 이리저리 돌려주다가 포기함ㅋㅋㅋ 이 놈들 고집이 세더라. 계속 한 방향으로 크길 고수해.


재택 근무 중 딴짓할 때 유일하게 쳐다보는 녀석들이니 뭐... 괜히 건드렸다가 잘못될 바에야 걍 이대로 키워야지~ 하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