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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크리스마스의 내음을 풍김
뒤에서 보겠지만 여기 종자들은 크리스마스에 미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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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타 본격 포인세티아의 시즌이 온 것이다.
하지만 이번엔 이악물고 사지 않았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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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뿌려진 애들은 이쁘긴 한데 어쩐지 불쌍하단 생각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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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스가 지금이 심는 시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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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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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꽃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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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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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필레아도 값 많이 떨어졌더라 하나 집어올까 하다 집에 무늬 잃은 무늬필레아페페가 있단걸 떠올리고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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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쿠아페루도 똥값 됐더라 2년전인가만 해도 개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흔둥이대열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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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로 화원서 파는 슬릿분채로 화분옷에 넣어서 키워서 화분옷들 종류가 다양함. 나도 사면 물샤워만 한번 시키고 따로 분갈이 없이 걍 화분옷에 쓱 넣음. 늘 이렇게 키우는데 한번도 탈난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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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적응 안되는 스투키염색. 하지만 산세베리아는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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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존. 끈주는 있고 네펜데스 너무 변태같고 좋아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서 매번 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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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필레아페페와 나비란. 언제봐도 좋음. 옆에 엠보싱 느낌 페페는 예쁜데 저런 류는 돌연사를 잘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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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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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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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라멘 하나 데려오려다 잎에 수상한 흰가루들이 미심쩍어서 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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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아래서부턴 크리스마스 아이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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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skranz라고 크리스마스 4주전 일요일부터 하나씩 초를 키는거임 그러니까 올해는 11월 30일에 첫 초 12/7에 두번째 초 12/14에 세번째, 크리스마스 바로 전 일요일 12/21엔 초 네개를 다 밝히는 것임. 웬만하면 집마다 하나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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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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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안 지내는 사람도 덩달아 즐겨야할것 같은 기분.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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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돋는 진저브레드마을. 여기선 Lebkuchen이란걸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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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아가베 한마리랑 미니사이즈 마코야나 하나 데려옴. 칼라데아 지랄병에 질려서 다신 안 들이려고 했건만 마코야나 넘모 예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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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 없어서 좀 급히 보고 왔지만 열심히 찍어왔다
재밌게 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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