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간 60만원치 쇼핑하고 28만원어치 죽임
10월초에 푸세이도 조배묘와 민무늬가 되버린 찬트리에바리 소자구묘,노빌리스 조배묘를 들여서 온실흙으로 분갈이하고 대충 던져놓은 결과 지금까지 일액 쏟아내며 잘자냄 (노빌은 촉분리하다 둘다죽음)
이후 자신감얻어 아즈라니2개 ,푸세이도 조배묘 블벳2개등 약 30만원 폭풍쇼핑을 했으나 거의 죽여버림
특징은 분갈이후 2~3일간 일액 뿜어내며 잘 적응하는가싶더니 어느순간 일액멈추고 뿌리가 다 녹음 이건 분갈이후 죽은 개체들 공통된 특징
내가 추측할 수 있는건 일교차 심한날 택배받은후 온도적응없이 바로 분갈이하고 온실에 넣은부분
그리고 농장실습 (온실장처럼 초고습은 아닌) 환경의 개체를 적응없이 바로 온실장에 넣은 부분
이정도인데 그렇다면 왜 10월초중순에 구매한 개체들은 잘 지내는지 의문이야 오늘 아즈라니 2트 시도한것과 노빌,찬트리에 사망판정 내려지니 또 짜증이 밀려오네..
알로나 프라이덱 안스리움 자체를 안키워봐서 잘 모르겠다만 넘 속상하겠다 실습인걸 온실로 넣거나 온실에 있는걸 실습에 넣는순간 다 순간 애들이 상태가 안좋아지는 듯
죽은게 열받아서 쇼핑하고 또 죽는일이 반복되니까 뭔 우울증마냥 한달간 기분이 안좋아 오늘 또 빡식쇼한거 왔는데 얘네도 죽으면 어떠련지
알로는 작을수록 원래있던 환경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해주고 차차 너네집환경에맞게 적응시켜야함
처음 운좋게 잘 적응한거보고 오만하게 착각했던거같네 아ㅋㅋ
알로 어릴때는 ㄹㅇ 개복치 그 자체라 환경변화 갑자기 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뒤지는 경우 많음 - dc App
택배받은후 온도적응부터 살던환경에 맞게 서서히 적응시키는것까지 돌다리 존나 두들기는게 맞겠구나 ㅜ
알로카시아는 민무늬보다 무늬종이 대부분 훠얼씬 허약합니다. 알려진 바와같이 DNA를 방사선으로 조지거나 화학물질로 비벼 만드는 것들 이라서요. 이런 허약체는 윗분들 말씀처럼 한번 자리잡았다면 환경변화를 줄이고 어느정도 성장하는게 안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구묘 등 유묘 사와서 분갈이를 꼭 해야하는 상황이면 일단 수태로 갔다가 입 한두장 더 받고 그 다음에 폰이나 흙으로 옮깁니다. 왜냥 번거롭게 하냐고 하실 수 있는데 경험상 수태의 1.낮은 PH 2.뿌리에 물리적 자극 최소화 3.산소/수분 공급 벨런스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실패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분갈이전 안정화작업할때 난석보다 수태로 하는게 나을까요?
@글쓴 식갤러(106.101) 모두가 자기 경험에 따라 조언이나 훈수둘 수 밖에 없는데, 저는 난석은 안 써봤지만 비슷한 레추자폰에 옮겨본 경험은 있습니다, 그래도 예민한 개체일수록, 어린 개체일수록 수태부터 거쳐가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제거가 힘든걸 감안해서 수태를 가위로 잘게 잘라서 얕게 심어 두었다가 뿌리가 수태를 벗어나기 시작하면, 수태채로 흙이나 폰으로 옮긴 뒤 뿌리가 박혀 들어가는걸 보고나서 수태 제거합니다. 뭐가 더 확실히 낫다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난석은 결과가 안좋았으니 뉴질수태로 바꿔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글쓴 식갤러(106.101)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 ㅎㅎㅎ 뉴질AAAAA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슴슴슴 그동안 테무산만 썼는데 비싸더라도 aaaaa 검색해서 구매하겠습니다
아니 주문하거나 구매할 때... 실습 온실 개체인지 확인하고... 거에 맞춰...적당히 가야지... 분갈이 스트레스에... 온습도 확 변하면... 쉬 적응될리가... 녹아도? 구근마저 다 녹았단 말이여????
아즈라니 빼고는 전부 온실개체였어 ㅠ 그리고 뿌리 녹으면 난석100에 심고 온실에 두는데 여지없이 위에서부터 타고 내려와서 자구나 구근까지 다 뭉개지게 녹아버리더라.. 온실내에 곰팡이균이라도 돌고있는걸까
@글쓴 식갤러(106.101) 수태에 안 묻고?? 난석에?? 수태에 반밀폐 해두면 다....잘 뿌리 내리면서 리셋 되던데... 저면으로 한겨??
@모래. 수태가 테무산 싸구려밖에 없어서 ㅠ 뉴질산 사려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뿌리 겁나 튼튼하게 뻗어있길래 흙으로 보낸건데 적응 필수였구만 ㅠ
원래 환절기때 알로 사는거 아님 - dc App
내년엔 초여름에 사야지 ㅠ
추워서...? 난 유묘고 자시고 오자마자 싹 털고 배수좋은 흙으로 갈아서 온실에 처박는데 거의 다 적응해서 잘 살아 혹시 지금 온실밤온도 몇? 최근 개체들이 많이 죽은 거면 추워서 몸살 심해진거아닌가
식물등키면 27도이상 꺼도 25도이상은 나와서 추위문제는 아닌거같아 ㅠ
난 확실히 몇번의 트라이 이후 문제를 깨달은것같아 ㅠ 온실개체 = 구매 -> 산야초+펄라 분갈이 -> 온실장 = 생존 실습개체 = 구매 -> 산야초+펄라 분갈이 -> 온실장 = 녹음 조배묘 = 구매 -> 펄라+소일 -> 온실장 = 생존 테스트해보니 이렇던데 저기서 토분도 써보고 플분도 써보고 했는데 이건 크게 차이 없는것같고 실습환경에서 크던 친구를 온실장에 넣을때마다 녹았어 우리집도 온도는 25(밤)~30(낮) 이라서 온도 문제는 아닌것같고..
온실개체 실습적응시키기 까다로운것처럼 반대상황도 똑같은데 내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