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는 아레카야자, 관음죽같이 공기정화용으로 시작했는데...


고사리, 스킨, 허브를 거쳐 가지, 상추, 공심채를 거치며 냠냠단이 되었다가 가을이되며 알로카시아에 빠져 집의 주도권을

완전히 뺏긴 식갤러입니다...


마음같아서는 이사를 통해 증평을 하고싶지만... 식물때문에 이사를 결정할 정도로 돈이 많지는 않은 관계로, 수직공간을 활용해 다시 실효지배권을 가져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밀스보 온실장을 알아봤지만 이게 여름에는 너무 더울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문을 상시개방하면 미관상 애매할 것 같고...


그래서 알아본 제품이 이케아 요스테인선반과 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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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커버를 달아서 온도와 습도를 높이고, 여름에는 커버를 벗겨 미관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가성비로 유명한 휠리스는 지금 쓰고있긴 한데, 이제는 식물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됩니다;


하지만 인간의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보다보니 밀스보가 다시 예뻐보이더라구요.. 


식갤러님들은 어떤 방법으로 겨울철 온습도를 유지하시나요??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