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쯤 물 주고 10월 말쯤 조금 쭈글거리길래 물 줬다가 며칠 비가 내려서 한 3일 정도 흙이 촉촉했어요.
그 뒤로 바람 쐬어주고 현재 흙은 다 마른 상태인데 만져보니 탄탄탱글한 느낌은 없고, 좀더 말랑탱탱한 느낌이고 안에 알맹이가 만져지는 건 없는 것 같고(근데 일주일 넘게 말랑탱탱하긴 해요 단단함이 없을뿐..)
그래서 화분을 엎어보았습니다.
현재 밑동이 약간 연두색이라 과습인가 하는데
처음 키우는 거라 알아볼 경험이 없습니다 ㅠ
뿌리 상태도 이상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 요새 베란다에 두긴 했는데 밤엔 추우니까 혹시 냉해..? 같은 것일 수도 있을까요? ㅜ
대놓고 무름인지는 모르겠는데 물주고 일주일째 말랑해서 불안한거면 저대로 며칠 말려보는것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