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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오동통하니 예뻤는데
물에 담궈두니 쥐며느리도 나오고 어젠 작은 달팽이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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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며느리 나왔을 때 비오킬도 팍팍 뿌렸는데
그 여파인지 습도부족인지 애들이 쭈글해지기 시작ㅠ
괭이밥들도 자라기 시작해서 결국 분갈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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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거멓게 된 것들 다 뜯어내고
얼레벌레 수태 쑤셔넣고 대충 뿌리에 수태 둘둘 감아둠...
두개로 뽀개서 심고 그늘 요양중... 잘 자라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