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 어렵다는 올리브나무...
반려나무로 꼭 두고 싶어서 몇 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저희 집 실내 베란다에서도 죽지 않고 버텨주고 있는 나무를 몇 번 가지치기 해줬었는데요
아무래도 실내라서 그런지 웃자라는 가지들을 잘라줬었는데
가지친 곳에서 새 잎이 나고 가지가 뻗길 바랐지만 새잎은 안 나오고 그 가지는 죽어(?) 버리더라구요
지금도 자르지 않은 가지에서는 계속 새잎도 예쁘게 내주고 있지만 웃자라는 걸로 보이는 가지에서는 아랫부분 잎들은 다 떨어지고 위에만 잎이 남아있어요
이게 지금 정상적이게 자라는 건지..
아니면 제가 가지치기를 잘 못 해준 건지...
예쁘진 않아도 건강하게 자라도록 가지치기 해주고 싶은데 식물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지를 친다고 해서.. 그 가지에서 새순이 다 나오는게 아니고.. 성장점이 몰리는 쪽으로 더 뻗어나가는 경향이 있어요.. 보통 일부 컷은 저러는 경우가 많다는... 그리고 하엽이 많은 건.. 빛이 부족하다는 이유기도 하고.. 환경 비료 등이 타이트 하다는 이유기도 하고...
웃자람=햇빛 고파서 정신이 다른데 쏠려있음 실내에서 키우면 반드시 겨울 가지치기를 피할 필요는 없는데 올리브가 지금 배고프고 힘이 없어서 지금 가지치기는 피하는게 좋았을거 같아요 지금 뭔가 더 처치 하진 마시구 내년 봄이나 가을에 가지치기 각을 다시 보세요
물음표 해놓으신부분 가지치기하지말고 봄에 길게 잘라서 뿌리받아서 키우세요 생장점 위에 남아있어서 외목대 키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