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요. 알보 바리 알로카시아는 세가지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는 며칠 전까지 말려있던 드스바. 신엽이 잘 펴졌습니다. 몇시 몇분? 시침 분침 같은 형상이 되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알다가도 모를 무프덱. 계속 고스트잎 올리면서도 탱탱 하길레 오...했는데 자고 일어나면 후루룩 녹아있길 몇 번 반복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뿌리가 같이 녹을 때도 있었습니다. 죽던지 말던지 심정으로 식등 가까운 자리로 조금씩 옮겼는데 녹색이 꽤 있는 잎이 나왔습니다.
무프덱은 허약한 개체 걸리면 별로 방법이 없는 건가 싶습니다. 끈덕지게 성체까지 살려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은 기대하고 있는 마하라니 알보 입니다. 최근에 데려온 유묘인데, 신엽도 내고 잘 크는 중 입니다. 무늬 없는 마하라니 처럼 무난한 것 같습니다.
잘 커서 성체 보면서 풀멍하고 싶네요. 이상 초라한 즤집 알보카시아들 이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아름답다… 11시 35분 드스바 8ㅁ8
어두워서 더 멋있어보여유
멋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등이 꺼지면 사진 찍으려고 다시 키기가 왠지 미안해서 못 키겠습니다 ㅎ
그니까.. 배경이 어두우니까 무늬가 강조되어서 분위기 있어보인다!!
제 멜라노크리섬은 오늘도 봉을 타고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핳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