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과 상관없이 지난 가을 송현공원 갔을때 찍은 사진들)
2월 말에 전세 만료로 이사가야하는데
자잘한 화분이 백개쯤;;; 되더라고...
동네서 동네로 이사가는거긴한데
식물들 어케 옮기지??
당일에 내가 우르르 옮겨서 베란다에 몰아넣었다가
세팅되면 꺼내서 정리?
2월 말이면 아직 베란다 추울테니 전기난로라도 하나 켜놓을까?
아니 근데 언제 백개나 됐지? 아직도 못 믿겠음...이사가기 전에 나눔 당근 등등 해서 정리해야겄지? 근데 넘 못생겨서 가져갈까 싶네
그 와중에 또 식쇼하고 싶은거는 머냐...모순적인 식집사...
+ 와 다들 정성답변 감사♡♡♡
- 당근 등등으로 개체수줄이기
- 흙날림, 냉해 대비해서 포장하고 리빙박스 등 활용하기
- 식물이사 따로하는것도 고려하기
로 정리함! 넘넘 고마워! 식갤 따숩다 따수워♡♡♡
- dc official App
필요없는건 당근하고 비싸거나 중요한친구들은 따로 모종트레이 > 박스 순으로 담은 담에 자차있으면 차로 옮기고 아니면 이사짐센터에 작은차 하나 불러서 따로 보내는게 좋음
나도 겨울에 이사해서 스티로폼에 포장해서 다들고 갔는데 식물존 세팅전엔 짐도 못풀고 체력적으로 개힘들었어 나눔당근해서 갯수 줄여야돼 이사는 실전이야 ㅋㅋㅋ
많이 정리 하는게 이성적인 결정이긴 한데… 나 제작년에 좀 빡센 이사 하게 되어서 식물 대부분 정리했는데 사는거 안정되니까 걔네가 넘 보고싶음 ㅋㅋ
가까우면 수시로 오가며 옮기거나... 당근으로 나눔으로 뺀 후...정리해서 가져가야지 뭐.... 2월말 날씨가 괜춘하려나 걱정이다.
학... 나도 2월말 이사예정이야....... 뜨끔... 개체는 늘리지말자.. 하하핳 겨울이라 추울거 생각을 못 했네ㅜㅜ 차에 하루 놔둘까 했는데... 으엉 - dc App
몇년전에 친한 형님 이사한대서 도와줬었슴. 토요일은 식물만 일요일은 전체 이사. 베란다+거실+방마다 몇개씩. 그때는 식물 안 키울때라 '와.. 집에서도 이케 많이 키우나?' 싶었지. 어쩐지 화분 옮기는 날이라고 하더라 그랜져로 오전에 2번 오후에 2번 정말 하루 종일 이사했다. 포장같은거 없이 트렁크랑 뒷좌석에 마구 넣어 대충 이사갈집에만 넣어둠. 아파트에서 내리고 차에 싣는데도 오래걸리고, 차에서 내려 아파트에 넣어주는데도 오래걸렸다. 요령이 없던게 문제. 포장을 안했어서 차에서 엎어진것도 있고, 내리고 올리는도중 상한것도 있었다. 형은 나몰라라 하고 나중에 형수님 고생할게 가득했지. 일요일도 이사해야하는데 하면서..
사이즈가 크고 키가 큰 식물들은 최소한 화분 흙 안 날리게 신문지같은거로 싼후에 테이프 둘둘~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들은 다이소 5천원짜리 리빙박스 같은것들 사서 많이 넣어야함. 그래야 나중에 위로도 쌓을수 있고(종이박스는 위로 쌓지를 못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함) 나르기도 편함. 식물들 정리가 필요함 - 저렴하고 흔한것들은 나중에 구하기도 쉬우니 당근이나 나눔으로 뿌리고 사이즈가 큰 식물들은 삽수 만들어서 크기를 줄여야함. 리셋해서 다시 키운다는 마음으로. 겨울에 이사한다니 일반 용달보다는 택배탑차같은 실내공간 있는 차를 구해서(당근이나 이삿짐센타) 식물만 따로 이사하는 걸 생각해봐라. 겨울에는 밖에 1시간만 방치해도 냉해로 죽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