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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 안에 둔 식물들이 하나같이 다 누군가의 손길이 닿아있는게 이제야 체감되는구나


보는 화분마다 눈 흘기며 지나가는데, 쌩쌩하게 살아있는 것들 보면

누군가에게 꾸준히 기억되어 관리되고 있다는 게 느껴지면서 괜히 기분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