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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자야


집앞에 다육이 트럭 왔을 때 대려왔는데 기른지 10년은 된듯

식린이에 똥손이라 잘 기르진 못했지만

나름 세월의 흔적이 남아서 애정하는 소중한 식물임


식물에 크게 관심없던 시절에 가볍게 하나 대리고왔던 게

생각보다 잘 살길래 조금씩 식물에 관심이 생겼고

덕분에 식물기르는 재미를 알게 됨


진짜 터프한 놈이라 물 엄청 말려도 안죽고

한번은 내가 분갈이를 하도 안하니까

어머니가 분갈이 하셨는데 그때 진짜 쑥쑥 컸음

돌이켜 생각해보면 상토로 분갈이했는데도 잘 살더라


요즘은 그래도 관심이 생겨서 적옥토에 심어주고 오스모코트도 주고 식물등도 해줬음

식갤럼들 1호 화분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