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마다 신청하는 직원들한테 화분 1개씩 나눠주거든....

품종은 거의 고사리 / 스킨답서스 / 호야 등등인데

결국엔 빛도 바람도 없는 사무실 구석지에 방치되고

1년 안에 99%가 죽는 듯...

사무실에 햇볕도 없고 바람도 없고 습도도 바닥을 찍는데 어찌 살라는 건지 ㅠ

특히 큰 책꽂이 칸칸마다 사람들이 넣어놓고 키우는데... 형광등 빛도 안 닫는 완전 어두 컴컴한 곳에서 다들 노랗게 죽어감 ㅠㅠ

보면 마음 아파서 차라리 안 줬으면 좋겠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