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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가 드디어 노랗게 익었습니다

사실 여름때까지만해도 잎이 두장 밖에 없던 녀석이라 지줏대도 안 해주고 있었는데

그세 커버려서 자기 무게를 못 이기고 창살에 기대서 사는 중입니다


근데 열매가 노래서 그런지 총채련이 꼬인거 같더라구요

수확하자마자 화분에 약을 싹 쳐줬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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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방치하면서 키운거치곤 괜찮은거같네여

하나는 마트에다 팔아도될듯(??) 파프리카가 빨노 하나씩 있는데

빨간건 아직 딸 시기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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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갈죽 해주니 겁나 마싯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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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혹시 몰라서 긁어 모아놓고 하나는 이 파프리카를 키우게 된 계기인 씨 발아를 시켜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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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마싯서보여서 생식을 할까하다가 소세지가 있어서

제 군대 생활 아침식사를 책임지던 쏘야를 해줬습니다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