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 사이에서 직광 받으며 행복하게 탱글탱글 울긋불긋 물들었던 놈들이 순식간에 감..
요즘 기온 내려가고 비왔는데 얼었다 녹았나봐... 잎이 이상해서 만져보니 흐물텅함.. 손써볼새도 없이 가버려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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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유접곡.. 오십령옥.. 이름모를 다육아..
겨울비가 내리는 초겨울이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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