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평소 매뉴얼대로 구웠습니다. 평소엔 껍질도 잘 까지고 식감도 좋았는데 이번에 구운건 좀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안팔고 반 갈라봤는데 수분이 적은 느낌이 있긴 했는데요. 반 가른거 중에서 하나 골라서 껍질 까봤는데 잘 안까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과도로 깎아봤는데 거무튀튀한 무슨 약냄새 나는 거 같은 단단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본능적으로 먹으면 안될 거 같아서 도려내려고 했는데 도려낼수록 계속 저 부분이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반쪽 거의 다 저래서 여기에 여쭙습니다. 이거 뭐 병난건가요? 회사에 주문해서 받아갖고 구워서 파는건데.. 평소엔 맛있는 고구마였는데 이건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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