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무실에서 쫌쫌따리 작은 식물을 키우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그동안 어쩌다보니 얻은 식물들을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데,
회색빛 환경에서도 생각보다 잘 자라서..
분갈이라든지 기타 조치를 취해주고 싶어요.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고견부탁드립니다!
첫째 : 행운목
주말이 지나고 보니 갑자기 뿌리가 마구 생겨서 너무 놀랐어요..
알아보니 성장하고 있는 거라고, 흙에 심어주라고 하더라고요.
화분 크기는 어느정도면 좋을지(가로 세로),
그리고 흙은 어떤게 좋을까요?
행운목 키는 10센치쯤됩니다!
둘째 : 죽백이
처음엔 잎이 저렇게 많지 않았는데 어느새 너무 잘 자라버려서..
어떻게 계속 자라는 중일까요!!
물 갈아주면서 저 좁은 입구에 뿌리를 구겨넣으면 맘이 아팠는데ㅜ
이참에 화분?을 바꿔주고 싶어요.
지금처럼 수경으로 키워야할지.. 어떤모양 화분이어야할지 궁금해요!
셋째 : 다육이
사춘기가 왔는지 잘 자라긴하는데 우리애가 많이 삐딱해요ㅜㅜ
지지대? 같은 걸 세워서 묶어줘야할지..
아니면 이대로 키워도 될지 좋은 방법 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내용이 너무 많았는데,
프로 식집사님들의 조언 마구마구 던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디씨에 글 올려보는게 인생 처음이라
이렇게 올리는거 맞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일단 수경이면 물푸레같은 수경전용 영양제가 있어야 잘 자랄 수 있어! 물엔 영양분이 없잖어 그리고 다육이 보니까 아예 빛이 없는가본데ㅠㅠ 다육이는 그러면 저렇게 빛을 찾아 웃자라… 저러다가 점점 잎세가 줄어들다가 시름시름 앓다 죽어. 햇빛 드는 창가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햇빛을 보여줘야해 ㅠㅠ날씨가 날씨라 창가온도에 점점 적응시켜야되겠지만(갑자기 추우면 또 죽음) 햇빛이 불가하면 식물등 사서 켜줘서 밥 줘야해ㅠㅠ - dc App
다육이 이미 길어진건 다시 풍성해지지않으니 잘라서 밑둥에서 다시 새순 뽑고 위에 녀석도 다시 뿌리받아서 심어주는게 맞겠지만 그렇게 심어줘도 어쨌든 빛은 있어야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