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 안그래도 과습으로 잎 다 마른애.. 흙 말라가는 거 같아서 걍 놔뒀는데
오늘 보니 흙 위로 나온 몸통마저 물렁해지고 햇빛받으니까 뜨거워지기까지 하는거 같아서 뽑아봤습니다..
흙 아래에 있던 부분은 물컹물컹 한데요
그래도 뭔가 인터넷으로 보는 석화 무름병처럼 완전 갈색되고 이상한 냄새 나고 하진 않아서 (그냥 인삼 냄새 같은거 나요)
이대로 말렸다 다시 심을까요 아님 물컹한 부분 죽은건가요 잘라내야 할까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아래는 제가 어떻게 변했나 보려고 살짝 뿌리 잘라본 사진입니다
자른 부분 꾹 짜면(?) 물 나와요 ㅠ
이미 물러버린 부분은 말린다고 해서 회복되지 않아요. 절단을 결심하심이...
그렇군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