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충식물 알아보다가 땅귀개 라는걸 알게됨!
습지에 살면서 뿌리에 있는 통발같이 생긴 기관으로 미생물을 가둬먹는다는데
잘 보이진 않음ㅋ..
분갈이 전 물빨래 했어
상시 저면관수로 깊게 잠기게 키우는 종이라 유리병에 키워보기로함
인스타 보니깐 이렇게 키우더라고
물 자박자박 하게 해서
그래서 나도 처음으로 배수구멍없는 유리병 도전..!
물 갈이는 못하고 보충만 해줄 수 있는 구조라서 썩을수도 있고 걱정되긴하는데
일단 실패 하더라도 직접 해봐야 경험치가 되니깐ㅋ
이거 잘 되면 다음엔 수초 키워볼거야
밑에 새싹같은게 잎이래
너무 적어서 이걸로 광합성이나 제대로 할까싶은데
지 나름대로 뭔가 방법이 있겠지(?)
적옥토도 이번에 처음 써봤음
거의 반 수생으로 키울거라 흙 좀 알아보니 수초항에 쓰는 소일의 원형이 사실은 적옥토라는 얘기도 있어서
나도 말로만듣던 적옥토 한번 써보자 싶어서 삿음..
나중에 유묘 순화도 적옥토로 할겸
작지만 화려한 꽃 식충식물
난초랑 땅귀개가 마지막까지 식쇼 경합이었는데
결국 이 작은 아이를 선택함.. 작은 꽃이 넓게 퍼져 군락을 이룰 미래를 꿈꾸며ㅋ
아직 아무런 경험치가 없어서
꽃이 언제까지 필지, 런너 활착은 잘 할지.. 아무것도 알 순 없지만
얘가 습지의 잡초(..)로 불린다고 하니
잡초같은 생명력을 믿어보기로..
난초꽃같다 이뻐유
꽃식물 처음인데 난초 인기 많은 이유 알것같음
예뻐서 추 - dc App
저 잎으로 저 꽃을 감당한다고? 대단한데?
나도 반신반의중.. 픽픽 쓰러지는건 아닌가 몰라 근데 꽃대 만져보면 의외로 딴딴해 뿌리쪽에 벌브같은것도 만져지는 느낌이엇구
@ㅇㅇ(58.148) 귀개는 잎보다 뿌라가 더 중요한놈이라서, 뿌리먼 잘 살아있다면 엄청 튼튼할거야
꽃도 예쁘고 식재도 예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