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방치되고 있던 개업 선물 녹보수를 살려달라고 내게 가져왔거든? 근데 나도 식물을 잘 아는건 아니니 도움 요청해봐
정보
1. 외부에서 선물 받은 왕 큰 녹보수. 온 지 한 달정도됨
2. 3주동안은 햇빛X, 물X, 약간의 통풍O, 온도는 평일은 따듯하고 주말은 차가워지고(아직 영하는 안감) 반복인 환경에 있었음
3. 최근 1주 동안 물을 매일 한 컵씩 계속 줬다고 함
4. 내게 왔을 때는 모든 이파리들이 빠짝 말라 있음. 잎 끝이 까맣거나 뭐 그런 흔적들은 없고 말린 흔적도 없이 바삭바삭해. 툭 치면 이파리들이 우수수 떨어짐 + 화분받침에 물이 고여있었음
5. 내가 받아서 처치한 것:
1) 툭툭 쳐서 스스로 떨어지는 이파리들 전부 제거함
2) 창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빛은 존재함)
3) 온도는 원래 있던 곳보다는 따듯할 것이지만 주말에는 그래도 약간 추울 것임
4) 흙 빨리 마르라고 덮여있던 돌들 제거해둠
질문
1. 내가 더 처지할 수 있는 건 없을까?
2. 툭툭 털었을 때 스스로 안떨어지는 바삭바삭한 이파리들은 일단 냅뒀거든? 그냥 다 자를까?
3. 빨리 흙마르게 해주고싶은데 난방 따듯하게 틀었을 때 선풍기 돌려줘도 될까?
4. 바삭바삭한 잎의 원인은 물부족이야 과습이야..???
질문이 많은데 다 대답안해줘도 돼. 조금만 도와줘 식집사들아ㅠㅠ
처음엔 물을 한컵씩 줘서 일부 뿌리는 일하고 일부 뿌리는 계속 마르다가 마르는쪽은 데미지가 쌓여서 일을 못하는 상태가 되고 물은 계속 들어오니까 물받침에 물이 찼을거야 물부족+과습 둘다 해당 돼 난방하면서 선풍기 틀어주는건 좋은데 직접 닿지않게 해줘 소독한 가위로 커팅할게 아니면 저절로 떨어지게 두고 빛이 없으면 식물등 해줘
바삭 단계면 이미 사망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