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23년 사건은 잘 모르고 관심도 없음.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 내가 알고 있는내에서 이야기해볼게.
만약 틀린 정보가 있다면 알려줘
안스판은 공격적인 사람이 너무 많아 유동으로 글 씀.
최근 안스리움에 관한 질문글을 몇번 보고 쓰는 글이야.
닥터블락이 미쉘을 등록하고 대표적으로 두 회사와 거래를 했는데 쉽게 A, B회사라고 지칭할게.
A회사는 미쉘을 키워서 판매했고 B회사는 조직배양(tc)를 했음.
결과 B회사의 조직배양 개체가 미국 시장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값에 풀리며 A사의 미쉘도 가격이 점점 낮아짐. (내가 미국에 있을때 150불 였던듯? 닥터블락 택 포함) 현재 90불정도 하는듯? 더 싸게 산 사람도 있음.
결국 가장 중요한건 조배묘가 미쉘의 성질을 가지느냐겠지?
그건 주관적 판단이 가장 크겠으나 찾아보니 잎 커지니까 미쉘의 특징이 나오더라고.(외국 기준임. 몽쉘은 안봐서 몰라)
솔직히 조배랑 일반이랑 성체보고 구별하는건 불가하다 생각함.. 개체차이라는게 선별묘도 크면서 조금씩 변하니까.
얼마전 한국 누군가가 네덜란드에서 조배 미쉘을 택이랑 수입해왔음.
난 이게 진짜 네덜란드에서 온 정품인지 뭔진 모름.
단, 닥터블락에서 수입해온게 맞다는 가정하 조배묘라고 가품이라거나 하진 않다는거임.
참고로 난 안스에 크게 관심 없어서 안샀어.
업자 아님.
1. 미쉘은 원종이 아닌 이형접합으로 만들어진 종이다. 2. 미쉘을 시들링 할 경우 유전적 재조합이 발생하므로 모체와 동일한 유전형질이 나오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3. 조직배양은 유전자 복제 기술이다. 미쉘종을 조직배양하면 유전적 특성이 모체와 완전히 동일한 복제 개체가 된다. 닥블락 공식택에 별도의 넘버링이 있거나 모체 둘의 정보가 기입되지 않고 'Michelle' 만 적힌 모든 개체는 조직배양 개체입니다. 후천적 환경요인에 따라 차이점을 보일 순 있겠으나 '잎이 커지니까 특징이 나오더라고' 이런 말이 아무 의미 없는 모체의 유전자 1:1 복제 입니다. '솔직히 조배랑 일반이랑 성체보고 구별하는건' 여기서 일반으로 지칭하는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설적으로 얘기해주자면, 닥터 제프 블락 홈페이지에 가면 미쉘 정보에 'Seeds are for next-generation breeding, not for sale' 씨앗은 판매 안함. 육종하는데 씀. 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위 댓글에 쓰여 있습니다) 어떠한 하위 판매처에 미쉘 씨앗이 분출된 기록은 없습니다. 유통되는 모든 닥블락 정식 택이 달린 미쉘은 100% 조직배양 개체라는 의미 입니다. 시장에서 '일반?' 이라고 부를 택달린 미쉘은 없습니다. 전부 조직배양 입니다.
1, 외국에서 비싸게 팔리는 애들은 f2혹은 f3로 보면 되나요? 2, 현 한국의 모든 미쉘은 조배개체이기 때문에 몽쉘도 시디즈나 그 머냐 이름긴 곳에서 수입한거나 다 똑같다 맞나요?
@글쓴 식갤러(121.175) 일단, F1이 이형접합 1세대를 의미합니다. F1끼리 셀프 포함 시들링 하면 F2 가 되고, F2끼리 시들링 하면 F3 가 됩니다. 해외, 국내 어디서든 비싸게 팔리는 경우는 세대 수의 의미보다 얼만큼 선별 되어 다수의 미적 기준을 충족하는지가 기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체가 누구인지 모르는 교잡종 보다는 모체의 종과 출처가 확실할 수록 더 비쌀 수도 있구요. 몽쉘 사태도 위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면 단순합니다. 누군가 만들어 붙인 택이 아니라 닥블락 정식택이 달린 미쉘 혹은 미쉘자라라면 전부 동일한 조직배양 개체가 맞습니다.
@식갤러1(222.109) 글쓴이입니다. 더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여쭈어도 될까요? 조직배양 개체는 모체의 유전자를 100% 받은거니 선별이 의미없다. 즉 현 미쉘은 같은 모체의 조배라는 가정하에 아무거나 사도 환경적 변화를 제외하면 다 똑같은 퀄리티가 나오는게 맞을까요?
@식갤러3(211.193) 식물을 조직배양하면 낮은 확률로 소마클론변이체가 발생합니다. (이걸 바리에가타나 하이브리드라 부르며 더 비싸게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직배양의 방법이나 시전자의 기술적 완성도에 따라 발생 확률은 제각각 입니다. 따라서 조직배양이 무조건 똑같은 퀄리티의 100% 복제를 생산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정식 택 달린 미쉘은 변이체 선별을 거친 이후 출고 될테니 다 똑같은 유전자라 볼 수 있습니다.
@식갤러1(222.109) 얼마전에 해외 식물유튜버의 조직배양 공장 방문영상을 봤는데 생산자가 이런 말을 합니다. '사업초기에 너무 어린 조직배양체를 판매하면서 변이체 발생이나 잦은 사망으로 인한 클레임이 매우 많았다. 지금은 더 성숙한 단계까지 성장 시켜 판매하기 때문에 변이체나 사망에 의한 클레임을 많이 줄었다.' 대다수의 조직배양체 경험자들이 '허약하다 뭔가 폼이 다르다' 등과 같은 인식이 생겨난 원인이기도 합니다. 첨언 하자면 끝도 없으니, 결론은 이렇습니다. 조직배양 식물을 구매할 땐 유묘 단계를 벗어나 변이 유무 확인 가능한 개체를 고르는 것이 모체와 동일한 식물을 사는 방법. 바리에가타라고 부를 변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조금 저렴하며 허약할 가능성이 있어도 상관 없다면 투명배지에 담긴 조직배양체를 구매해도 상관 없다.
@식갤러1(222.109)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풀려있는 미쉘은 전부 조배묘 아님? 조배냐 아니냐보다 신뢰가 중요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