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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탈나고 난리난 스킨답서스에게 귀여운 진주토분을 하사했습니다. 원주인인 무화과는 더 큰 화분으로 옮겨갔습니다.

더 크고 좋은 화분을 얻은 스킨이는 그대신 식물등자리 압수라는 큰 시련을 겪게 되었지만 어찌저찌 잘 살아가겠지요.


이파리가 너무 한쪽으로 몰려있는건 아니냐구요? 그게...식물등이랑 햇빛의 위치가 잘 드는 쪽으로 몰린겁니다ㅎㅎ;; 이제 슬슬 다시 풍성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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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한김에 이발도 해줬습니다. 과감하게는 차마 못하고 아주 조금만...

이제 이녀석들중 성한 이파리들은 모아서 수경으로 뿌리 받아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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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도원이네요.


아직은 찰랑거리는 머리털을 가진 화마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