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엄청 추워지기 전 마지막 식쇼로 난 들이려고 함

난은 예ㅔㅔㅔ전에 풍란 작은거 샀다가 어케 키우는지도 모르고 금방 죽여먹은거 빼면 키워본 적 업슴

알쓸식잡갤에 정리된 내용이나 유튜브 보면서 어케 키워야 하는지 보고 있긴 한데 아직 모르겠는 점이 많다...

그래도 일단은 더 추워지기 전에 들이고 키워가면서 배우려고 함


1. 뉴비 추천 난은 뭐가 있을까?

포켓러브 <<< 난 관련 글에 추천도 많고 이뻐서 일단 들일 것 같음

그 외에 환타지아나 샤리베이비 같은 온시디움도 좀 괜찮아 보이는데 아직 들일지 말지 결정은 못 햇슴...

초보가 키우기 좋은 다른 종류가 또 있을까?

잎도 예쁘면 좋겠지만 꽃이 최우선!이고 향이 있었으면 좋겠음

커다란 꽃 피는 카틀레야 종류가 이뻐보이긴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잘 몰루게슴...


2. 어떤 사이즈 난 들이는게 좋을까?

많이 안 파는 난이면 사이즈는 못 고르겠지만 포켓러브 같은건 여기저기서 많이 팔다 보니 사이즈도 다양하더라

처음이니 작은 소품 사서 키워 보기 vs 좀 더 튼튼할 대품 사기

다육이들처럼 묵은둥이도 있던데 얘네는 어떨까?



3. 난에 비료는 어떻게 줌?

평소에 키우던 식물들에는 거의 알비료만 올려주다가 최근에 마감프 사서 분갈이 할 때 좀 넣어주는 정도만 하고 있음

물푸레도 한 번씩 관수할 때 타서 주려고 했는데 아직 뜯지도 않음....ㅎ

난은 흙이 아니라 수태나 바크에 키우니 알비료는 올리기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비료를 줘야 해?

마감프는 원래 흙 속에 넣어서 뿌리가 닿으면 직접 흡수하는 종류라고 알고 있었는데, 난도 비슷하게 식재할 때 뿌리 옆에 몇 알 두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