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사진입니다
주말에 물줬는데, 물주기전부터 애가 뭔가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근데 어제퇴근하고보니 줄기들의 60퍼정도가 다 옆으로 누워있습디다
색도 뭔가 초록초록의 정도가 덜하고...
그래서 위로 쓸어올려주려고 손넣어서 스윽-해주니
첫짤처럼 파스슥하고 잎이 떨어집니다ㅜㅜ
줄기 끝의 새순들은 파릇파릇은 한데... 안쪽 잎들은 이미 많이 갔습니다
지인둘한테 물어보니 너무건조해서 그렇다네요
아마 난방돌렸는데 치명타입은듯합니다
살아날확률은 한30퍼정도라는데 슬프네요
나름 꽝손은아니라 율마3년키웠다니까 엄청오래키운거라고 말해주는데
그래도 정주고 키운애라 공허해집니다
최근에 사진이라도 한번찍어놓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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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면 이대로 못 보내지.... 물 푹 주고.. 존버 ㅠ.ㅠ'' 난방 돌리면.. 바닥에 저리 두면 애매하다는... 책이나 그런 몬가 받침 하나 더 바닥에 두면 좋음... 애정이.. 올려둔 알비료만 봐도... 느껴진닥 ㅋㅋㅋㅋ
원래 키우기 힘든애라고 위로는 해주는데 ㅋㅋ 안들어옵니다.. 3년이 사라지네요 ㅠ
아이고 이를 어째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