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간 할배를 잊지 못하고

마음이 허해서 결국 나도 다른 할배를 들였다 (이상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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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할배는 곱슬이야 !!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할배 너무 좋다 다들 할배 한 둘 쯤 품도록 하렴

머리도 빗기고 미니 장기판같은거 짜 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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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니까 갑자기 조금씩 자라고 있는 원꼬 조각

추운게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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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하려고 완전 방치했던 바텀에서

새 발톱 같은것이 귀엽게도 뾱 

자리고 없고 날도 춥지만 별 수 없구먼 같이 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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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그러진 신엽은 모처럼 반반무늬마니 였던 것으로 (…)

지옥에서 온 연서처럼 예쁘게도 활활 타버렸구려


비료 잘못줬거나 식물등에 너무 가까웠나 

짚이는게 너무 많아서 문제 허허

다음 신엽도 이상하면 뿌리를 보겠습니다 ㅠ_ㅠ 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