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너무 간절해서 근들갑 떨며 식갤 첫 입문 9월
도움과 조언을 통해 하나하나 공부해가면서 지식이 쌓이고
우물안 식물짱이 되기위한 첫 여정이었던거 같음
하루 하루 기다리면서 쥐똥만한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다가
더 뭐 해주지는 않고 식물이 할 일 하도록 내버려둠
뿌리 더 받을려고 물꽂이로 전향해 줘서 뿌리를 키운다음
흙으로 옮겨심어줬더니
새 잎이 올라오더라고
참 오랜 여정이었던거같아 이제까지 경험에서 깨달은건
식물 스스러가 할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는거같아
근데 넌 언제 터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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