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잘자라네 막 신나게 성장세인 애를 삿나봐
쪼만한 화분에 든거 사서 집와서 살짝 큰 토분에 옮겨준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거의다 채우네.
일곱시방향 막 알갱이 터지면서 자람 ㅋㅋ 존내잼슴 꺄흐하하하하하
말랑거릴때 물 딱한번 줬는데 알갱이가 전체적으로 커졋고 개빵빵 딴딴함 넘나 이쁜.
추위 그런것도 별로 안따지나봄. 베란다 한 5도까지도 내려갈텐데..
몇년전에 옵투사 첨살때 모란시장아줌마 왈 “이거는 금방 한바가지 된다”고 말하던데 그때가 떠오른다..
한입 하면 청포도맛 나게 생겼습니다
빛이 조금 모자른 것 같기도.... 탄력 받으면 엄청 자라긴 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