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가져올때만 해도 잎이 넓고 위로 솟아서 힘찬 모습(아래)이었는데 내가 키우기 시작하니까 저렇게 잎도 얇아지고 아래부분은 누렇게 변해가는 모습(위) ㅠㅠ
물은 한 달에 한번씩 주고 있다가 요새 겨울이라서 빠르게 마르는 듯한 느낌이어서 3주에 한번으로 바꿨음
시들시들해진지는 4개월정도 된거같은데, 왜 이럴까??
분명 가져올때만 해도 잎이 넓고 위로 솟아서 힘찬 모습(아래)이었는데 내가 키우기 시작하니까 저렇게 잎도 얇아지고 아래부분은 누렇게 변해가는 모습(위) ㅠㅠ
물은 한 달에 한번씩 주고 있다가 요새 겨울이라서 빠르게 마르는 듯한 느낌이어서 3주에 한번으로 바꿨음
시들시들해진지는 4개월정도 된거같은데, 왜 이럴까??
빛이 없는 환경 아닌가요?? 빛이 없으면 잎을 늘일텐데... 이넘은 오므리네... 희안하다잉...
1. 가베는 물이 부족하면 오므리고 물을주면 잎이 빵빵해지면서 펼쳐집니다 2. 잎이 펼쳐지는것은 아가베 잎 몸통부가 물을 잔뜩 머금고 부풀어 오므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 아가베는 이 줄기에 물을 저장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엄청 효율적으로 발달했기 때문에 아주 조금의 물로 사는것에 적응되어 있습니다. 4. 그런데 이를 초과하는 물을 주는 바람에 여분의 물은 뿌리에 계속 남아 부패를 일으킵니다. 5. 뿌리가 데미지를 잎으며 결과로 잎이 타기 시작합니다(과습)
해결하려면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1. 물이 잘 빠지고 잘 마르는 흙으로 분갈이 2. 잎에 저장된 물을 빠르게 소진시키고 흙내부 남은 수분을 다시 잎으로 끌어올릴수 있게하는 높은 광량
물을 적게주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잘못 생각할수도 있는데 식물등이 없어서 광량이 부족하면 어차피 물을 못끌어올리기 때문에 계속 흙이 축축해 또 과습입니다
그니께 지금 잎을 오므린게.. 물이 부족하단 말인겨??
@모래. 작성자가 사진을 거꾸로 올린거임 아래가 예전이고 위가 지금
@ㅇㅇ(125.142) 아......ㅋㅋㅋㅋㅋㅋ 내가 글을 띄엄띄엄 읽었네......먼산.....흠...험험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