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같은 찢잎이 이제 막 다 굳은 우리집 타이 컨스텔레이션..
입구 내경 17cm 정도 되는 중형분에 들어있는데 아마 지금쯤이면 뿌리가 거의 가득 찼을 거 같다.
아직은 물 주기가 1주일 아래로 떨어지지 않은 데다 하이포넥스 관엽을 2회에 한번씩 2000:1로 주고 있기 때문에 아마 이파리 한장 정도는 더 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데..
이 다음엔 큰맘 먹고 한방에 이 녀석의 종신 거주지가 될 입구 내경 28cm짜리 분으로 옮겨줄까 싶다
몬스테라는 그렇게 해도 엄청 잘 적응하더라고
지금 한달에 이파리 두장씩 내는 민무늬 몬스테라도 그렇게 한방에 옮겨줬는데 벌써 뿌리가...
이야.. 수형이쁘다 ㅎㅎ
무늬몬 진짜 너무커지더라 1년도 안되서 잎 50cm 넘어가던데
딱 거기까지는 소화할 수 있어.. 근데 방금 확인해보니 쟤 뿌리 탈출 시작됨ㅠ
잘 키운다잉... 식등은 뭐 쓰는겨?
이것저것 써보면서 괜찮은 것들은 여러개도 쓰는데 지금 쟤한테는 퓨쳐그린 쑥쑥이 PAR30 쓰고 있심 필립스랑 비교하면 조사각 넓어져서 떨어진 intensity를 3W 더 먹는 전기로 매꾼다는 느낌?
분갈이시 마감프랑 오스모 넉넉히뿌려줘 빛좋으면 내년초여름에 거대신엽낸다
지금도 모스모코트는 올려놨고, 적은 것처럼 액비도 투입하고 있음 몬스테라는 염류 내성 겁나 높은 게 체감될 정도긴 한데 겁나서 정량으로 매번 주진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