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안녕하진 않습니다
지갑이 박살났기 때문이죠
아무튼 어쩌다보니 어제오늘 식물행사만 3군데를 가서 후기를 쪄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신논현 팟파티를 갔는데
11시 땡칠때 도착했더니 분위기가 무슨
마감세일에 물품 쓸어담는 바이브가 나더라구요

7be48004c3f76f80239d83e5449c701c547cf80f6e6be1dee6e76720f94e4bc92a0d87523cf700484b43e56b95714cd7db5fbd8d

사람 개많음

089f8205b78269f123e780e4449c706511c9ad23e2e12008c72fbe249969e8976a63341df9e578e85a36e0e75ce48ebb3a2e73ce

0e9b8671c0836d8323ebf0934f9c706ede4ef72a6fd4ae007374be6d5720f3519d3fd2e55fd6b23f4cea4b917af1436ec413e1aa

7e9f8204c4831af223eaf2ed379c706ab948d593ccffbb6b429f0605b7504e010bff065dab09d954d437b7545af3a5f1f52574e1

화분들 예뻤지만
안스 주력인 사람이라 도자분은 잘 안쓰고
몇 없는 식물존도 안스는 당연히 없었기에
간만에 무지출로 나왔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은거에요
그리고? 마침? 신논현에서 김포마켓까지 직통버스가 있네?
고민좀 하다 할 거 없는 김에 갔습니다

그렇게 간 두번째 마켓은 김포 오라니카페의 풀꽃장터

7a9e8170c4f06df72399f4e3459c701873ba0562093737a8b4b0189d86fff6390b45cc8d9ced1d253fa173079b799ea281c192f9

75998900c0f1688223eef2e0469c7019b63a8ed73183bc218b834fc18ba7958291659946dfe6839f921cc7614bb11d4b33f443b4

예쁘지만 집에 이미 있는 베쎄*레크

75eff107c6f060f323ed87e1469c706f152c6231738d558ee04b497920e9d4ace3fa9836233a77209348168a10011ae805109b66

경품들
이쪽 계열 마켓은 경품도 많고 무엇보다 식물경품이 많아서 좋아요

7499f500c0f16187239e81ec379c701b0e07b498e0908e0e1c604d3d49c9d92fbf917ad6ccd1a4d2c7077e62f8db986437fcb873

무데아넘*챔버라이니

799cf303c4f66e82239d8f91459c7019580141bc5ded084d7c8e1aa1dd1b1274d8c821769f7b8d20b6950f9ea0958cadf8de6baa

그리고 사들인 소디로이 바리 대품

7fe48873b2f31d8423e68ee0309c706bacdf4c23a3ab8b964337a7ea1e45148e0206a5d36538979f1dd76b86ba124c0c0e8c439b

78ebf675b6f71bf5239b80e5329c706f2080ad18e3c29c080ad7854b69ec3f17753973eb5d26880999ff6b288fc8745802c50ffa

가위바위보로 얻은 싱고 치아펜스 바리

그리고 세번째로 오늘 가든킹님 하우스 방문을 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마켓은 아니지만 뭐 어떻습니까
지난 3월인가 n십만원을 써제낀 전적이 있고, 이번엔 총알도 없기 때문에 좀 둘러보고 와야지 했는데

7ee48072b282608023e7f0ec339c706dcd6d5031237694cf3879b6deb14f79f69c3a5dae9eb9babaaea1004ba87e5acbaa239596

결론
망했어요
두개 샀는데 또 n십만원

749ff377bcf66e8323eaf7e0439c7069a02315dff5b07c4b3ff49737a9c66f5c05e40ffa29f16a0713403c2f0c09440b091868d4

하우스 전경?

7eed8607b1f41d8323eaf3e2309c706f72340e804aa705100a3575f3d929a2c081e050b8cfcb574dfdef6d880a6b839659efeda7

거의 처음 들인 안스였다는 클라리 다크폼
목대가 무슨 둔기; 

7b9e8600c18b68f423ebf093439c706f854e6635a216109e8f1ae2c5ae1c35877c2d4d81e2068be071ec40d61c7b6dea93edcbfc

예뻐서 찍은 안스바리

7eeaf605bd851b82239af5e44e9c701c01dbeefb7858ab8e681c54849087040ad1c80825032b069a99ada6ded3d1d88b8d9a0a15

트레이드마크?인 왕큰 와로쿠

7a9f8376c7f66cf323edf097379c706e26cc0a965cc3f42efc5ad4583b45f358cb34a2603f1e909df6978e2909d7e83fe0159c1d

그리고 구입1
에오스*안톨라키

첫눈에 반했는데 비매라고 해서 시무룩했다가
분촉해서 팔 수는 있다고 해서
개꿀하고 덥썩 물었죠

7decf274b48b618323eb81e6329c70699be0baf6666fab9f59d838d776882c61bbe5473b20d6553a818b520edbf72c0fd1c4d357

구입2 드레스러리 셀프
라고는 하지만 굉장히 폼이 예쁜 친구
정말정말 엄청난 고민끝에
어떻게든 살겠지…하고 들였습니다
왠지 안사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았던
드레스러리 왜 비싼지 이해 못했는데
보니까 이해 완
예쁘네요 이거

덕분에 주말이 순삭당했습니다
밀린 일 하러 가야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