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 드립니다~

5년 정도…? 어항에 푹 빠져 지내다가, 점점 시간이 없어지면서 관리가 소홀해졌고… 결국 접게 되었습니다 ㅠㅠ

+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4e1e63c0fb80c31e98a3f8dc6a22ae315c642d60c4c706cd0ef84dbe76d3fec56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56f66e286420d423619262c8dc383bfd4fdf3a8c0699b85c8b897e1c32684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4e1e63c0fb80c31e98a3f8dc6d370a25c65bc74830ef2f9b6b6293e4e43


이때도 거의 수초 위주였어요 ㅎㅎ



한동안 아무것도 키우지 않고 지내다가 문득, 집에 방치돼 잎이 우수수 떨어지던 녹보수와

음지에서 힘들게 버티고 있던 청페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물샤워도 시켜주고 분갈이도 해주고 이것저것 돌보아줬더니,

이 친구들이 다시 싱싱해지고..!!

초록초록해지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고요



아!! 녹보수 꽃도 봤어요!!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56f66e286420d403718232a89c583bfd4fd7d11f5fae529774b9363f79961




이런맛에 결국 하나하나 화분을 늘려가게 되더라고요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56f66e286420d42341a212e8ccd83bfd4fdf4794d4a51f702315cbfc5ab35

청소 전이라 정신이 없네요 ㅎㅎ

원래 거실에 뭐 두는게 싫어서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벌써 4개월이나 되었네요~

자리도 없는데 자꾸자꾸 들이게 되고 주말마다 남사 방문에 당근은 매일 ㅎㅎ


현재는 깍지와 전쟁을 치루는 중 입니다......

깍지 너무 싫어 아오 ㅆ..

멍멍이가 자꾸 코 갖다 대어서 농약도 못 쓰는데

맨날 눌러 죽이고 잎 상처 볼때마다 욕하고 아오 씨... 식태기 오겠네 ㄴㅇ리ㅏㅓㅗㅜㅁㅇ리ㅏ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