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가 정보 많고 다들 친절하시다고 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식물 키우는 걸 좋아하셨는데 최근에 별세하 셔서 남은 식물 2개를 제가 키워보려고 하는데요. 알아보니까 옥시카르디움 브라질과 테이블 야자인 것 같습니다.


할머니가 별세 직전 약 1~2달 동안 식물에 물을 잘 못주셨고 별 세 당시에는 가족들이 모두 식물에 신경을 쓰기 어려워서 적어도 3달 정도는 식물이 물을 못먹고 방치되었어요..


옥시카르디움은 군데군데 갈색 줄기, 마른 잎이 있고 전체적으 로는 괜찮구요 테이블 야자는 잎 끝이 살짝 갈색된 것 빼고 괜 찮은 것 같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1. 앞으로 물 잘 주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갈색을 좀 없애줘야 하나요?

2. 그리고 옥시카르디움에 지지대가 있는데 넝쿨식물이라고 해서 요. 지지대 풀고 아래로 떨어지게 키워도 될까요?

3. 옥시카르디움 화분에 뭔가 솜같은 것이 있는데 이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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