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화훼단지 갔다가 사려고 했던 구근은 깜빡하고 호야만 하나 데리고 와버렸습니다. 이런ㅋㅋㅋㅋㅋㅋ 우성농원을 보는 순간 압도당해서 들어가버리고는 홀랑 사버렸습니다.
이 쪼꼬마난게 제가 산 식물 중에서 최고가입니다ㅋㅋㅋ 그래봤자 고작 마넌밖에 안하지만 암튼 제겐 최고가임ㅇㅇ
혹시 호야 잘 아시는분들 계신다면 여기 이 글에다가 키우면서 알면 좋은 점이나 유의점 알려주신다면 무척 감사할것 같습니다. 물론 호야에 대한 애정어린 주접글도 환영입니다.
호야가 입주하게 된 레몬존은 오늘도 씩씩하고 건강한 레몬들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이건 나라도 홀랑 집어왔을거야 진짜 이쁘네
동글동글한데다 무늬도 오레우스처럼 생겨가지고 사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ㅋㅋㅋ
잘 했.... 뿌리 많이 붙은 넘인가?? 새 촉은 내는 중인 넘이여?? 둘 다 아니면 순화에 시간 좀 걸릴겨.... 존버...
다행히 지금 공간이 딱 저놈이 자랄 만큼의 공간만 있으므로 천천히 자라준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감사지요ㅎㅎ
@글쓴 식갤러(182.209) 컷컷 당한 넘 같은데... 신엽 줄기 밀어 낼려면 한세월 걸릴 것 같어.. 저런 목대 스타일이 좀 그러더란... 이대로 한참을 해쀠하게 감상하고 즐기자고...
호야 습한거 좋아한뎅
오 당장 가습기 풀가동 ON
어디서 사던 상관없지만...ㅇㅅ농원은 말이 참 많다...
이뿌구만!!
빵떡하니 예뿌다
호야단이 된 걸 환영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