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말에 이사할 때 식물을 선물받아 키우면서 관심이 생겨 하나 둘 사 모으기 시작한 식린입니다.
다른 애들은 다 잘 자라는거 같은데 사진 속 좌상단 선반 위 올려 놓은 덩굴식물을 두번이나 죽여서 이번에는 진짜 살려보자 하는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말려 죽은 아이는 캐논 아이비(2주)와 엘레강스 시계초(3개월) 이고
일주일 전에 하트 아이비를 다시 들여놓았습니다.
캐논 아이비는 식집사 초기에 쭉쭉 자랐으면 하는 생각으로 액비를 바로 투입한게 문제였을꺼 같고
시계초는 과습으로 죽인 거 같긴 한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네요 ㅠㅠ
이번 하트 아이비는 바닥까지 덩굴이 늘어지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라 종종 귀찮게 굴어도 잘 부탁드립니다!
할루할루 대나무 홍야콩자 느낌 구우우웃
감삼다. 집에 들어온 첫 식물이라 감을 못잡아서 말리기도 하고 과습도 하고 했는데 살아서 점점 커지는거 보면 왜 식물 키우는지 알꺼 같고 당근 기웃거리게 되고 그러드라구요
정돈된 모습을 보니 식린이는 아니신 것 같지만 일단 핥겠습니다 - dc App
@신엽 식린이 8개월차이고 화분 배치는 현직 인테리어업자로서 업계의 어쩌구 저쩌구 입니다
오 어쩐지 ㅋㅋㅋ 인테리어에서 전문가의 향이 느껴진다 했더니.. 뉴비 아닌것 같은 뉴비 어서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