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식물 죽을 때마다 정병 터지고
벌레 생기면 또 정병 터지고
과습 오면 정병 터지고
잎 타면 정병 터지고
걍 매일 하루하루가 정병터지는데...
오늘도 한놈 죽어서 정병 레전드 찍고 우울증와서 침대에 몸져 누움...
식물 키우면서 착해지기 보다 식물에게 화내기만 상승...
그냥 식물 죽을 때마다 정병 터지고
벌레 생기면 또 정병 터지고
과습 오면 정병 터지고
잎 타면 정병 터지고
걍 매일 하루하루가 정병터지는데...
오늘도 한놈 죽어서 정병 레전드 찍고 우울증와서 침대에 몸져 누움...
식물 키우면서 착해지기 보다 식물에게 화내기만 상승...
ㅠㅠ 그런일들이 생기면 누구나 속상한법... 경험하며 배워가는거지 토닥토닥
어이어이 그건 정병유발인자가아니고 퀘스트이자 도전과제이다 하나하나 알아가고 클리어해라
그걸 기다리고 참을 능력을 배운다면 착해지는건 당연한 수순이 되겠지요
문제는 그걸 못참음.. 내 집에 한번 들어오면 내 뼈가 달그닥거릴 때까지 나랑 평생 함께 살아야 한다고...ㅠㅠㅠ 이러다가 100살될 때면 몬스테라들만 살아있을 판
나도 식물 키우면서 안그래도 예민한 성격 더 예민해졌어... 죽으면 내 잘못같고 같은 일 반복 안되게 하려고 매일 눈에 불을 켜고 관찰 또 관찰... 애들아 우리가 잘할테니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조라...ㅜㅜ
그렇게 무던한 녀석들만 곁에 남게되더라. 쉽게 죽지 않는 강한 녀석들만 남아서 연약한 개체들은 전부 빠빠이
그래서 대부분 식물 좀 키워보면 결국엔 '탈없이 잘크는 애들이 잴 이뿌더라'고 하는거야 ㅎ
아니 왜 그렇게 까지 스트레스를 받는거야 친구.. 그냥 순둥한 친구들이 너한테 맞는거야.. 힘내...
나는 애들 하루하루 상태보면서 애가 타 ㅜㅜ - dc App
맞는 애들 점점 찾아가는 과정이지 머.. 우리집도 베고니아는 싹다 졸업시키고 이제 안들임 내 집에는 강한녀석만 살아남는다는 마인드로 키우면 스트레스 덜받음 ㅎㅎ
완벽주의 강박을 버려 ㅋㅋㅋ 살놈살 죽놈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