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배로 배송 받은 난초들임
직경 대략 8cm 포트에 들어있는 린코렐리오카틀레야 빌리지치프 노스랑 온시디움 자이락 프래그런스, 사진은 없지만 대략 촉 4~5개 되고 5~6cm 정도 되는 비닐 포트에 있는 덴드로비움 포켓러브가 있음
난 처음 키워보는거라 아는게 업슴...
1. 잘은 모르겠지만 무게가 가벼운거 보니 말라있는 상태가 아닌가 싶음
그래서 물을 줘야 하나?하는 생각이 드는 중인데 물 한 번 먹이는게 좋겠지?
2. 다른 식물은 어지간하면 들인 후에 기존 식재 싹 버리고 새로 분갈이 해주는 편이라 얘네도 분갈이를 해줘도 되면 하고 싶음
근데 꽃 달린 경우에는 분갈이 안 하는게 좋다고 들어서...
사진의 둘은 꽃대가 달린 상태고 포켓러브는 일부는 꽃이 핀 상태고 꽃봉오리 상태인 것도 있음
지금 분갈이를 해줘도 될까?
3. 분갈이 해도 되면 분 사이즈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일반 식물처럼 한 사이즈 업해서 8cm 포트는 10cm로, 5cm는 8cm로 올려주면 될까?
4. 분갈이 할 때 뿌리 정리 어케 해야 하는지 모르게슴...
빌리지치프는 위 쪽으로 뿌리 엄청나게 나와있는데 이거 나중에 분갈이 할 때 화분 안으로 다 밀어 넣어야 해?
그리고 일부 뿌리는 죽은건지 산건지 모르겠는데 뭔가 좀 속이 빈 것 같은 그런 것들이 있는데 이런건 미리 제거 해줘야 하나?
5. 식재는 어떤걸 쓰는게 좋을까?
[45분 순삭] 난초 분갈이 하는 방법? - 난알아요 분갈이 강의 몰아보기!
위 링크의 영상 보고 공부한거라 수태랑 바크 중에 고르려는 중임
작은건 수태에 심고 크기 좀 커지면 바크에 심으라는 것 같은데 얘네 정도는 수태에 심어도 될까?
바크보다는 수태가 물마름 확인하는게 더 쉬워보여서 가능하면 수태에 심고 싶음
쓰고 보니 질문이 많네...
아는 것만이라도 알려줘!
몬가 튼튼한 듯... 뿌리 끝들이 많이 상한 듯.... 애매한 느낌이네.. 꽃대는 또 옹골차게 잘 물어서 기대감이...크... 아래 난 고수님이 잘 알려주실 듯.. 요즘.. 식갤이 한가하니... 답글 없으면 낼 또 올려봐봐...
밖으로 나온 뿌리들은 상한게 좀 많은 것 같은데 투명분 안쪽으로 보이는 뿌리들은 괜찮은 것 같음! 요즘 좀 한산하긴 하네
@ㅇㅇ 한산하니까... 저기 뒤에 오른쪽 식물존 좀 사진 찍어보고 그래봐봐봐봐....험험...
@모래. ㅋㅋㅋㅋㅋㅋ 지금 식물존 비우고 정리하는 중이라 난장판이라 안 됨ㅋㅋ
꽃 필때는 걍 가만히 놔두는게 좋음 온시디움은 뿌리도 건강해보이고 수태상태도 괜찮아서 걍 수태 덧붙여서 꽃 다 지면 분갈이 하는거 추천하고 카틀레야는 내 경험상 저 플라스틱 화분으로 배송온건 뿌리까지 싹 다 새로 받는게 맘 편했음 난은 보통 새순이 나올때 새 뿌리도 나오는데 꽃 다 보면 위로 솟은 뿌리는 바짝 다 자르고 아래 방향으로 뻗은 애들은 5~10cm 정도 남기고 자른 다음에 수태 돌돌 말아 공처럼 만든 다음에 위에 카틀레야 올리고 뿌리가 공수태 감싸게 한 다음 그 주변으로 수태 돌돌 감싸서 고정 한담에 화분에 식재하면 됨 난초는 분이 작을수록 키우기 쉽고 잘큼 나는 1.2배씩 업글함 10cm > 12cm > 15cm 이렇게
오...자세한 답변 감사! 일단 꽃 지고 나면 분갈이 해야겠네 카틀레야는 꽃 수명 꽤 길다고 들었으니 한참 걸리려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