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요.
신엽, 꽃대, 자촉 가리지 않고 무한대로 생성 중인 콜로카시아 블랙코랄 근황입니다.
서너개 올라오던 자촉을 방치 했더니 허전하던 허리춤이 제법 풍성해 졌습니다.
최근 신엽은 60cm를 향해 갑니다.
꽃대는 자르지 않고 피는 걸 보고 싶었는데 오므려진 채로 시들었습니다. 심지어 3개 째. 실습이 40% 미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라고 지피티가 알려줬습니다.
스스로 엉키고 꼬여서 안쪽이 썩어버린 멜라노크리섬 신엽. 그 아래 새로 눈자리 만들어서 바로 또 신엽을 만들어내는 걸 보면 저습 환경이 미안해집니다. 힘내라.
필로 + 콜로 = 피콜로 였습니다. 엌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주말 저녁에 어울리는 음악 추천하고 갈게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이야 이정도면 월세 내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초대품 ㄷㄷ
진심으로 받고 싶습니다 ㅎㅎ
크고 아름다워요
아... 크고... 아름다워... - dc App
천장에 닿겠다 …
콜로 잎도 멋진데 까맣고 매끈한 줄기가 킥이네요 노래도 넘 조읍니다 - dc App
실습이 낮은데 어떻게 잘 키우신건지 노화우좀 알려주셔요~
콜로카시아는 상시저면이라 물 상태만 잘 관리해주면 (24시간 기포기 가동) 그럭저럭 사는 것 같습니다. 대충 하루에 물 1리터는 빨아 먹고 있습니다.
우와 어케 관리하는 거지 멋찌다
나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ㅠㅠ 혹시 식물 너무 크면 압도당하는 느낌이 너무 커서 무섭지않아..? 그래서 식물원도 난 무서워하는데ㅜㅜ 집에 그렇게 크게 키우면 밤에 봤을때 무서울고같애.. - dc App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얼마전에 초등학생인 딸이 콜로카시아 보면서 '이거 더 크면 토토로에 나온 거 처럼 우산으로 쓰고 다니잫하핳' 했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