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춥지 않고 굶어 죽지 않을 정도의 마실 것과 먹을 것, 그리고 안전한 곳. 사람이 살기 위한 최소한의 것들이야. 살아있기가 가능하겠다 싶으면 그제서야 더 바라지. 더 맛있는 것과 더 포근하고 보드라운 것, 반짝이고 예쁜 것들 말야
서로 사랑도 하고 취미도 갖고 욕심도 생기고, 이제 나와는 다른 생명에게 손길도 가. 다른 걸 볼 여유가 있는 거지. 반대로 생각하면 여유롭지 못하면 이런 거에 언제 신경을 쓰겠어
그래서 말야, 다들 키우는 식물들이 너의 보살핌을 잘 받았으면 좋겠어.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다 든 생각이야. 사람이 먼저 살만해야 식물 챙길 여유가 있고 식물이 파릇하다면 주인도 건강하다는 증거 아닐까?
그래서 그냥, 다들 파릇했으면 좋겠어. 우리 말라 죽지 말자
근데 말라도 기다리다 보면 다시 싹 틔우기도 해
에쁜 생각이군요. 치즈케이크 사드리겠습니다.
뭔가 혼나는 느낌이군 ㅋㅋ
나는 누가 보살펴주나
나두 읎다ㅠ 내가 보살펴야 하는건 많은데ㅠ 화이팅 - dc App
요즘 다양한 생명들은 방에 들이면서 느끼는게 많아 작은 생명들한테도 책임감을 느끼면서 나에 대해도 많은 생각을 하게댐 - dc App
니 앞가림이나 잘하렴 거지백수년아
덕분에 기운나고 행복한 아침이네 고마워 - dc App
따뜻함이 느껴진다 고마워 ♥
따뜻한 글♡♡ - dc App
마음이 따뜻해진다.. 갤러들의 식물들이 건강하고 이쁜것도 사랑을 듬뿍받아서 그런거구나.. 갤러도 올해 수고 많았고 내년에 또 힘차게 살아보자!
아웅 식물도 집사도 다들 화이팅
나도 누가 보살펴줬으면 좋겄다 올 겨울 감기 벌써 3회차 흙흙흙
난 그저 물과 살 장소를 내어줬을 뿐인걸. 식물에게 내가 얻은게 더 많은것 같아 늘 고마워
시인이다 - dc App
호그질라는 무적권 비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