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작약 구근(안보임)
옮겨담을 노지화분(졸라큼)
배수층 필요 없다는데 그거랑 별개로 배수구가 넘커서 깔망이랑 난석으로 흙 새는걸 막았음
펄라랑 상토를 반복해서 깐다
상토는 이미 펄라가 좀 있었는데 걍 또 깔아슴,,,
높이가 충분히 올라옴
이정도면 뿌리가 커져도 어느정도는 흙에 있겠지
주인공 등장
눈이 2촉이었는데 한두달사이 졸라 많아짐
한 8개 되겄는디??
뿌리는 이렇게 생겼고
구근을 구매한거라 잘린 형태가 남아있다
몇년 뒤면 튼튼한 뿌리가 되어있길 기대함
엎다가 부러졌나 꼬맹이 하나 생김;; 미안하다
이 위로는 지렁이똥흙, 상토를 같이 깔아줌
기존화분 엎은거에 난석이 딸려와서 하나하나 치우긴 귀찮고 대충 뺀다음 한쪽으로 치움
촉의 맨 윗부분까지 흙 도포, 검지, 중지 끝 보면 촉이 살짝 보임
촉보다 5cm정도 위로 쌓아주고 마무리
기존 화분보다 압도적으로 크구나
식갤이라 썼는데 잘 안보이네
2월쯤에나... 더 자라서 밖으로 나오면
위로 흙 살짝만 더 깔고 3월에 빼꼼할수 있게끔 할듯
잘 자라라... 내년에 꽃을 피워주길
와 작약은 이렇게 큰 화분이 필요한거야?? ㄷㄷ - dc App
그렇대... 거기다 개량종 태백작약이라 안그래도 큰거 더 커야한다더라고
화원같은 데 가보면 입구에 작약 펴있는 거보면 키우고싶던데 너무 커서 엄두가 안남 ㅋㅋㅋ
마당이 가지고싶은 날이다,,,
우우와 맨날 흙만 보였는데 진짜 작약이네!!! - dc App
이궈궈던~
베란다 많이 따뜻한가봐. 촉 많이 자랐네. 빛 받으면 바로 잎 자라겠어. 작약과 모란이 키우기도 쉽고 꽃도 이쁜데 개화기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더라.
잠깐의 개화가 찬란하게 해주지만 꽃이 지더라도 살아있는 동안이라면 빛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