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나 피었던 꽃들 정리하는 거 10월이랑 11월을 빼먹었네? 저런.... 

1년 짜리 시리즈는 마무리되어야 하니까 지금이라도 써야지 뭐.... 

일단 10월부터!

10월에 피었던 꽃들 지금 봐도 이쁘겠지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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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좁쌀풀을 세 종류 키워봤는데 그중 파이어 크래커라는 종. 

이 종이 가장 마음에 든다. 

누군가에게 추천한다면 얘를 그냥 화단 한구석에 와르르 심어라고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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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국 메사피치. 

키는 작아 바람에 덜 부러지고 꽃은 훨씬 크고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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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 여전히 열심히 피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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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피어난 꽃. 폰폰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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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어주는 꽃. 붉은 여우꼬리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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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메드니스 페튜니아는 드디어 끝물이 되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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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점프라는 칼리브라코아를 새로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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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잎 오데코롱이라는 매우 향기 날 것 같은 이름 ㅎㅎ

실제로도 향기가 나기는 함. 

꽃이라고 보기 매우 애매해보이긴 하나 분명 꽃이 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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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틸로투스. 

양의꼬리라고도 불리는... 조금 더 통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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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라는 없으면 허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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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계 캔디제라늄인데 우리 집에 온 이후로 1년 내내 꽃을 계속 보여주고 있어 내게 의아함을 주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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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르피아 핑크 프로스트. 

얘도 하찮은 꽃이 잎처럼 계속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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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미나 장미 10월에 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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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으로 피었던 목수국이 약간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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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자스민 10월에 끝물이었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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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초향은 한참이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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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블루는 뭐 1년 내내 시도때도 없이 피는 녀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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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테리움은... 올해 꽃양이 너무 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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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브라코아 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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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이 피기 시작했구나. 아스타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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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잉글리쉬 라벤더. 

잉글리쉬 라벤더는 6월부터 12월까지 계속 피어있다. 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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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타 라벤더는 1년내내 꽃 달고 있는데....? 
얘는 뭐... 종족번식이 목적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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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배풍등은 흰색으로 피었다가 보라색으로 되던가? 그 반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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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국화도 여전히 피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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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오페라 슈림프 폐튜니아는 여전히 한창 피고지고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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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꽃도 은근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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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꽃기린이라고 불렀는데 요즘 자세히 보니 노랑빛인 것 같기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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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꽃은 완전히 동그랗게 피는 걸 보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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벮피 화이트 패랭이 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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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지만 그래도 끼워준다. 필란서스 페어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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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피었던 꽃들이 더 많은 거 같았는데 굳은 날이 많아 사진 찍기를 게을리 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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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날은 돌아오지 않고 져버린 꽃은 뭐 어쩔 수 없지. 

오늘 피어 있는 꽃이나 기록해줘야지.